정치 손병산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강민석 靑 대변인 24억 원 신고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강민석 靑 대변인 24억 원 신고 입력 2020-05-29 05:42 | 수정 2020-05-29 05: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2월 임명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4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재산 내역을 보면, 강 대변인은 부인과 공동 소유한 서울 잠원동의 아파트와 예금, 부인 소유의 주식 등을 합쳐 24억 2천여 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또 지난 1월 임명된 김미경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은 18억 8천여만원, 한정우 춘추관장은 3억 3천여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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