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세웅 성주 사드기지에 환경 개선용 장비 기습 수송…주민 반발 성주 사드기지에 환경 개선용 장비 기습 수송…주민 반발 입력 2020-05-29 06:05 | 수정 2020-05-29 07: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밤사이 성주 사드 기지에 육로로 장비를 수송하면서, 반대하는 주민 수십 명이 주변을 통제하는 경찰과 일부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성주기지 지상 수송을 지원했다"며, 이는 "근무하는 한미 장병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일부 노후 장비를 교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작년 8월부터 사드 기지 내 장병 숙소의 생활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반대 주민들과의 마찰을 피해 그동안 공사 장비 및 자재 등을 헬기로 이송해왔습니다. #국방부 #성주기지 #사드기지 #주한미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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