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경재 오는 7일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원구성 협상' 회동 오는 7일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원구성 협상' 회동 입력 2020-06-05 17:20 | 수정 2020-06-05 17: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박병석 신임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21대 국회 원구성 법정 시한 전날인 7일, 원구성 담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은 오늘 박 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회동을 마친뒤 기자들에게 "여·야가 오는 7일 오후 5시에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원구성 협상 회동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필요한 경우 의장과 양당 원내대표가 그 전에 비공식 만남을 가질 가능성도 있으며 여·야가 추가로 협상한 내용을 토대로 밀도있는 회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 #국회 원구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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