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기주 정 총리 "위기상황 감지되면 선제적으로 등교일 조정" 정 총리 "위기상황 감지되면 선제적으로 등교일 조정" 입력 2020-06-08 09:23 | 수정 2020-06-08 09: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로 전국 학생들의 순차적 등교수업이 마무리된다"며 "위기상황이 감지되면 선제적으로 등교일을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SNS에 올린 글에서 "역학조사와 진단검사를 신속히 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특히 학교로의 감염 고리 차단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방역당국과 교육계 관계자,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교 안은 물론 PC방과 학원 등 학교 밖에서의 방역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세균 #등교수업 #등교일 조정 #역학조사 #진단검사 #코로나 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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