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효정 김여정 "남북연락사무소 형체도 없이 무너질 것" 김여정 "남북연락사무소 형체도 없이 무너질 것" 입력 2020-06-13 21:47 | 수정 2020-06-13 22: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머지 않아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 1부부장은 오늘 오후 북한의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힌 담화에서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듯 하다"고 한 뒤, "대적사업관련부서들에 다음단계 행동을 결행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다음번 대적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며, 군사 도발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김여정 #남북연락사무소 #북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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