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범 김연철 통일장관 "예고된 부분…정확한 상황 확인해야" 김연철 통일장관 "예고된 부분…정확한 상황 확인해야" 입력 2020-06-16 16:23 | 수정 2020-06-16 16: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개성의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과 관련해 "일단 예고된 부분이 있다"며 "정확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군 당국이 연락사무소 완파를 추정하고 있다는데 상황 파악이 됐느냐"는 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후, 긴급 상황이 발생했으니 통일부 장관은 빨리 가는 것이 좋겠다는 송영길 외통위원장의 제안으로 국회를 떠났습니다. #김연철 #통일부 #북한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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