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어제까지 전국의 유권자 1천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전체의 53.6%로, 전주보다 4.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올 들어 가장 큰 폭의 하락으로, 3월 4주차의 52.6% 이후 1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경색된 남북관계가 국정 수행 지지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4.1%포인트 오른 41.1%를 나타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4%, 미래통합당 27.5%, 열린민주당 4.9%, 정의당 4.7%, 국민의당 3.9%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조사는 TBS 의뢰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입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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