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배주환 김종인 "문 대통령, 대북정책 실패 사과해야" 김종인 "문 대통령, 대북정책 실패 사과해야" 입력 2020-06-22 10:23 | 수정 2020-06-22 10: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평화는 힘이 있을 때 유지되는 것이지 말로 유지될 수 없다"며 "단합된 힘으로 뭉쳐 적절히 대처하면 지금의 번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비대위 회의에서 "남북관계가 이제 좀 정상적인 상식 수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고,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폭파로 인해 대북정책이 완전하게 실패했다는 것이 입증됐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하는게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6.25전쟁 70주년과 제2연평해전 18주년을 맞은 이번 주를 안보 기념주간으로 지정했습니다. #김종인 #문재인 대통령 #미래통합당 #대북정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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