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령 국방부 어린이집 교사 코로나19 확진…원생 14명 검사 진행중 국방부 어린이집 교사 코로나19 확진…원생 14명 검사 진행중 입력 2020-06-27 13:23 | 수정 2020-06-27 13: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국방부 내 어린이집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교사가 담당하는 원생 14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린이집 교사와 나머지 원생, 학부모를 모두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보건당국은 관련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원생 14명의 확진 판정 여부에 따라 어린이집 폐쇄 등의 조치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국방부 #어린이집 #교사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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