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경재 정 총리 "다주택자 주택 매각…공직자 솔선해야" 정 총리 "다주택자 주택 매각…공직자 솔선해야" 입력 2020-06-30 19:40 | 수정 2020-06-30 19: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청와대 고위공직자 상당수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달리 다주택자 신분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공직자들이 솔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정부 인사도 정책에 부응을 안 하니 투기세력이 비웃고 집값도 폭등한다"고 비판하자 "정부도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의 많은 노력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상황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보여 전체적으로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세균 #다주택자 #부동산 #청와대 #공직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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