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손병산

靑 "문 대통령, 국회 개원 지체해 연설문 8번이나 개작"

靑 "문 대통령, 국회 개원 지체해 연설문 8번이나 개작"
입력 2020-07-01 15:57 | 수정 2020-07-01 15:57
재생목록
    靑 "문 대통령, 국회 개원 지체해 연설문 8번이나 개작"
    청와대는 국회 개원의 지체로 문재인 대통령이 개원 연설을 총 8번 고쳐 쓴 사실을 공개하며,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간접 압박했습니다.

    강민석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6월 5일 이후 개원 연설문을 3번 다시 썼고, 크고 작은 수장작업까지 포함하면 8번 고쳐썼다"고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지난 5일에 맞춰 준비했던 개원연설이 무산되자 다시 준비했지만, 여야 타결이 안 돼 또 무산됐다"며 "이에 지난 주말을 반납하고 다시 연설문 작성에 몰두했으나, 이번에도 불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이 준비한 연설문은 코로나 국난 극복 의지와 한국판 뉴딜 등 경제 문제가 주요 내용이었다"며 "대통령이 국회 개원을 축하하는 일이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