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지경 국정원장 내정 박지원 "정치라는 '정(政)'자도 올리지 않을 것" 국정원장 내정 박지원 "정치라는 '정(政)'자도 올리지 않을 것" 입력 2020-07-03 16:25 | 수정 2020-07-03 18: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정원장으로 내정된 박지원 전 민생당 의원이 "앞으로 입에서 정치라는'정(政)자'도 올리지도 않고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내정자는 내정 사실이 알려진 직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공식 임명을 받으면 각오를 밝히겠지만 먼저 느낀 최초의 소회를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내정자는 또 "역사와 대한민국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애국심을 가지고 충성을 다 하겠다"고 다짐하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하염없이 떠오른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박지원 #국정원장 #김대중 #노무현 #이희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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