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영회 민주당 "통합당 요구한 윤미향·남북관계 국정조사 수용불가" 민주당 "통합당 요구한 윤미향·남북관계 국정조사 수용불가" 입력 2020-07-05 15:05 | 수정 2020-07-05 15: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래통합당이 국회 복귀를 선언하며 요구한 윤미향과 남북관계에 대한 국정조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정의기억연대는 수사 중인 상황이라 국정조사 대상이 될 수 없고, 남북관계 역시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해 논의가 가능하다"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법정 시한인 15일에 맞춰 공수처가 출범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며 "통합당의 비협조로 출범이 늦어질 경우 법 개정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국회 복귀 #윤미향 #남북관계 #국정조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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