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현 정 총리 "전국 교회 대상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정 총리 "전국 교회 대상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입력 2020-07-08 09:47 | 수정 2020-07-08 09: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고, 위반 시 교회 관계자 뿐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감염사례를 볼 때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교회 전체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도 의무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교회 #방역수칙 #의무화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