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오늘 의원총회에서 "장기적인 사안은 특위를 구성하고, 단기적 사안은 TF를 운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위안부 할머니 관련 TF는 이번주로 1차 활동을 매듭짓는다"면서 "대신 인천국제공항 공정채용 관련 TF와 고 최숙현 선수 사건 TF가 최근 활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소상공인 특위와 고용 특위도 운영하고, 이스타항공 관련 진상규명 TF도 곧 출범시킬 것"이라며 "출범할 때마다 하나씩 보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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