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현 정 총리 "이번 주말부터 교회에서 핵심방역수칙 의무화…협조 당부" 정 총리 "이번 주말부터 교회에서 핵심방역수칙 의무화…협조 당부" 입력 2020-07-10 10:43 | 수정 2020-07-10 10: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번 주말부터 교회에서 핵심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며 교인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자발적으로 방역에 협조해 주시는 대다수 교단과 성도 여러분께 부담을 더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민안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계속해서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하게 방역수칙이 지켜진다면 제한이 해제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세균 #교회 #핵심방역수칙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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