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효정 주한미대사관 "20일부터 유학생 등 일부 비자발급 업무 재개" 주한미대사관 "20일부터 유학생 등 일부 비자발급 업무 재개" 입력 2020-07-16 18:24 | 수정 2020-07-16 18: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주한미국대사관이 코로나10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비자발급 업무를 유학생 등 일부 비이민 비자에 한해 재개했습니다. 미국 대사관은 오늘 홈페이지에 "오는 7월 20일부터 학생 및 교환 방문자를 위한 비자(F, M, J) 등 일부 비이민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또 "신청자가 납부한 비자신청 수수료는 유효하며, 수수료를 납부한 국가에서 납부일로부터 1년 이내에 인터뷰 예약을 신청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주한미대사관 #유학생 #비자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