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병산 문 대통령, '박지원 적과 내통' 야당 주장에 "매우 부적절" 문 대통령, '박지원 적과 내통' 야당 주장에 "매우 부적절" 입력 2020-07-20 16:45 | 수정 2020-07-20 16: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문재인 대통령은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적과 내통한 사람'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아무리 야당이라도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느냐"며 비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어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승만 전 대통령 55주기 추모식에서 박 후보자에 대해 "적과 친분관계가 있는 분이 국정원을 맡아도 되느냐"며 "내통하는 사람을 임명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박지원 #국정원장 #미래통합당 #주호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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