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지경 당정 "의대 정원 10년간 4천 명 증원…3천 명 지역복무" 당정 "의대 정원 10년간 4천 명 증원…3천 명 지역복무" 입력 2020-07-23 09:06 | 수정 2020-07-23 14: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4천명 늘리고 이 가운데 3천명은 지방의 중증 필수 의료분야에 의무적으로 종사하는 지역 의사로 선발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의과대학 정원 확충과 공공 의대 설립 추진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당정은 의대가 없는 지역에는 의대 신설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올해 12월 의대 정원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5월 입시 요강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의대 #의사 #의과대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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