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위원장은 오늘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에서 최근 왜 이렇게 급작스러운 수도이전 이야기에 불을 붙이는지 모르겠다"며 "민주당 대표는 헌법 사항이라 얘기하고, 원내대표는 일반 법률로도 옮길 수 있다고 오락가락해 국민이 많이 현혹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향해 "천박한 곳이니까 수도를 옮겨야 하는 것처럼 얘기하고, 파리의 센강과 한강을 비교한다"며 "도시의 발전 과정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데서 나온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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