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현 정 총리 "호우 피해 큰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정 총리 "호우 피해 큰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입력 2020-08-04 10:50 | 수정 2020-08-04 10: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중부지역 집중호우와 관련,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서는 중대본을 중심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신속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이미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분들도 계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장감을 갖고 철저히 대처해 달라"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당부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장마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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