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김태년 "北, 통보 없는 댐 방류는 합의 위반…매우 유감" 김태년 "北, 통보 없는 댐 방류는 합의 위반…매우 유감" 입력 2020-08-06 10:19 | 수정 2020-08-06 10: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북한의 황강댐 방류에 대해 "북한의 남북합의 위반과 속 좁은 행동에 매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통보 없는 방류로 긴급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009년 임진강 수해 당시 북한은 남북회담에서 황강댐 방류 시 사전 통보를 하기로 했는데 지키지 않았다"며 "통일부는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와 남북협력을 요청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북한 #황강댐 #방류 #폭우 #대피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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