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춘천 의암댐 선박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에 드론과 헬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오늘 병력 1천500여명, 장비 70여 대를 투입해 토사 제거, 침수복구, 실종자 수색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의암댐 선박 사고 실종자 수색 현장에 드론 11대, 헬기 3대를 각각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치
조효정
군, 의암댐 실종자 수색에 드론 11대·헬기 3대 투입
군, 의암댐 실종자 수색에 드론 11대·헬기 3대 투입
입력 2020-08-08 13:39 |
수정 2020-08-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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