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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왜 다주택자 적대시하나…노영민 과했다"

김진애 "왜 다주택자 적대시하나…노영민 과했다"
입력 2020-08-10 17:21 | 수정 2020-08-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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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애 "왜 다주택자 적대시하나…노영민 과했다"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다주택을 보유한 청와대 참모들에게 집을 팔라고 권고한 것에 대해 "왜 그렇게 다주택자를 적대시하냐"며 "과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다주택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다주택자 자체를 범죄로 취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우리나라는 분명히 시장자본주의에 살고 있고, 재산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자유를 구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다만 "그에 필요한 책무, 세금 납부, 사회적 형평성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을 써야 하며, 단타성 매매나 투기자들의 경우는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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