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간부들, 수재민 구호물품 전달
국제적십자사연맹은 미국의소리 방송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한 조선 적십자회와 국가 비상 재해 위원회에 따르면 심각한 홍수로 인해 2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북한에서 홍수로 주택 8천여 채가 부서지거나 침수되고, 농경지는 약 2만 2천 헥타르가 망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민

북한 간부들, 수재민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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