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령 합참 "한미연합훈련 이틀 연기…코로나19 여건 등 고려" 합참 "한미연합훈련 이틀 연기…코로나19 여건 등 고려" 입력 2020-08-16 09:36 | 수정 2020-08-16 09: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당초 오늘 시작될 예정이었던 한미연합훈련이 코로나19로 모레부터 축소된 규모로 실시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코로나19 상황 등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연합지휘소 훈련을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훈련은 연합방위태세 유지에 중점을 둬 전시작전권 전환 이후 미래 연합사 구조를 적용한 예행연습을 일부 병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은 당초 오늘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훈련 참가자인 육군 간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훈련이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연합훈련 #코로나19 #합참 #연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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