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김태년 "통합당, 국론분열 조장…검사 권고 그리 어렵나" 김태년 "통합당, 국론분열 조장…검사 권고 그리 어렵나" 입력 2020-08-24 10:48 | 수정 2020-08-24 10: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오늘 "코로나19 2차 대확산 차단의 관건은 광화문집회 참가자 전원의 신속한 검사"라며 "통합당은 국론 분열 조장을 중단하고, 방역에 적극 협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집회가 끝난 지 9일이 지났지만 검사를 받은 사람이 30%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통합당은 지금이라도 집회 참가자들에게 검사를 받으라고 강력히 권고해야 한다"며 "권고가 그토록 어려운 일인지, 통합당의 태도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코로나19 #광화문집회 #미래통합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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