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정 총리 "2차 재난지원금 국채에 의존해야…매우 신중한 입장" 정 총리 "2차 재난지원금 국채에 의존해야…매우 신중한 입장" 입력 2020-08-25 08:22 | 수정 2020-08-25 08: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 논의와 관련해 "정부로서는 전액 국채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매우 주저할 수밖에 없다"며 "매우 신중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위에서 "현재 정부의 가용 자원이 아주 제한적"이라며 "확실하게 그런 조처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상황이 될 때 재난지원금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 총리는 지난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문제에 대해 "결과적으로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았고, 그런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재난지원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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