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병산 홍남기 부총리 "4차 추경 필요하다는 판단 성급해" 홍남기 부총리 "4차 추경 필요하다는 판단 성급해" 입력 2020-08-25 17:02 | 수정 2020-08-25 17: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금 단계에서 4차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은 너무 성급하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보는 계층을 위해 4차 추경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는 미래통합당 이종배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3차 추경 재원도 9조원 이상 집행이 안 되고 있고, 그 외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2조2천억원도 집행 중"이라며 "무조건 재원만 확보한다고 능사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홍남기 #추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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