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병산 문 대통령,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서욱 육참총장 지명 문 대통령,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서욱 육참총장 지명 입력 2020-08-28 15:38 | 수정 2020-08-28 16: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서욱 육군참모총장을 지명했습니다. 서욱 장관 후보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1군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인선 배경으로 "야전과 작전 분야 전반에 경험이 풍부하며 연합 합동 분야에 높은 전문성이 있다"면서 "문 대통령의 안보 철학과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서 후보자는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한 전시작전권 전환과 국방 개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강군 건설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국방장관 #서욱 #육군참모총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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