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령 서욱 신임 국방부장관 내정자 "전작권 전환 조건 가속화 노력할 것" 서욱 신임 국방부장관 내정자 "전작권 전환 조건 가속화 노력할 것" 입력 2020-08-28 17:57 | 수정 2020-08-28 17: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욱 신임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해, "전환 조건을 빨리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내정자는 청와대의 내정 발표 직후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갑작스러운 지명이라 큰 청사진을 그리고 있진 못하다"면서도 "강한 안보와 책임 국방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처럼 말했습니다. 또, "청문회 준비를 잘해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진력을 다하겠다"며 "육·해·공군 및 해병대 전 장병, 군무원과 공무원들 모두 힘을 모아 국민과 함께하는 군 육성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방부장관 #내정자 #서욱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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