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기주 민주당 "추미애 아들 의혹 특임검사 주장은 지나친 정치공세" 민주당 "추미애 아들 의혹 특임검사 주장은 지나친 정치공세" 입력 2020-09-05 15:08 | 수정 2020-09-05 15: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해 특임검사를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 강선우 대변인은 오늘 구두논평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서 이미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데, 이런 절차를 건너뛰자는 것도 앞뒤에 맞지 않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검찰총장이 임명하는 특임검사 제도는 주로 검찰 내 비리 사건이 수사 대상인데 법무부 장관 임명 전 시기에 있었던 가족 관련 일에 적용하자는 것도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민의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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