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범 국회의장-여야 대표, 오는 10일 첫 오찬회동…협치 방안 논의 전망 국회의장-여야 대표, 오는 10일 첫 오찬회동…협치 방안 논의 전망 입력 2020-09-08 18:05 | 수정 2020-09-08 18: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대표와 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는 10일 첫 오찬 회동을 갖습니다. 국회는 "박 의장 주재로 10일 낮 12시 국회 사랑재에서 이낙연 대표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참석하는 오찬 회동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여야정 정례 대화 재가동과 정기국회 공통 입법과제 등 구체적인 협치 방안과 함께, 여야 간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는 공수처 출범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병석 #이낙연 #김종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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