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사실상 차기 일본 총리로 확정된 데 대해 일본과의 협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새로 선출될 일본 총리 및 새 내각과도 한일 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치
조효정
정부 "새 일본 총리와 우호협력 증진 위해 계속 협력"
정부 "새 일본 총리와 우호협력 증진 위해 계속 협력"
입력 2020-09-14 20:03 |
수정 2020-09-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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