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늘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 취임을 맞아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들은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와 한미동맹 현안 등을 점검하고, 우리 외교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정치
조국현
NSC "스가 日 총리 취임 맞아 한일관계 발전 지속 노력"
NSC "스가 日 총리 취임 맞아 한일관계 발전 지속 노력"
입력 2020-09-17 18:17 |
수정 2020-09-17 18:2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