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명아 소방관 출신 오영환, 교통사고 부상자 응급처치…이낙연 "감사하다" 소방관 출신 오영환, 교통사고 부상자 응급처치…이낙연 "감사하다" 입력 2020-09-17 18:19 | 수정 2020-09-17 18: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교통사고로 다친 환자를 손수 구조한 오영환 의원의 미담을 소개하며 오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달 17일 충돌사고로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응급처치, 병원으로 옮기게 한 사람이 소방관 출신 오 의원이었다"며 관련 기사를 자신의 SNS에 공유했습니다. 이어 "오 의원의 미담은 한 달 만에 세상에 알려졌다"면서 "오 의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 의원은 지난달 17일 이동 중에 화물차와 오토바이 충돌사고를 목격했고 차에서 내려 다친 오토바이 운전자를 응급처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관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교통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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