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배주환 서욱 "피격사건 뒤늦은 공개, 정보 분석하고 있었기 때문" 서욱 "피격사건 뒤늦은 공개, 정보 분석하고 있었기 때문" 입력 2020-09-24 17:33 | 수정 2020-09-24 17: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욱 국방부장관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이 북측 해상에서 피격돼 숨진 사건의 경위를 언론보도 후 뒤늦게 공개한 것에 대해 "북한이 이렇게 천인공노할 일을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을 못 하고 정보를 분석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여러 출처의 조각조각을 모아 정보화시키는 작업을 하는 과정 중 사건 경위가 식별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것이 정말 사실인지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했고,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는 상관없이 정보의 신빙성을 높여나가는 노력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욱 #북한 #국방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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