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기주 국민의힘 "북측 통지문, 진정한 사과로 느낄 수 없어" 국민의힘 "북측 통지문, 진정한 사과로 느낄 수 없어" 입력 2020-09-25 15:33 | 수정 2020-09-25 15: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민의힘은 북한이 우리 공무원 피격에 대해 보내온 통지문에 대해 "'대단히 미안하다'는 두 마디 외에 그 어디서도 진정한 사과의 의미를 느낄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은 의미없는 사과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한은 자신들의 행동을 사소한 실수와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일이라고 칭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는 무책임한 태도만 보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통지문대로라면 그 어디서도 우리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했다는 정황을 찾을 수 없다"면서 "이에 대한 군의 명확한 설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 #북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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