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명아 청와대 "북한에 공동조사 요청 통지문 보도는 사실 아냐" 청와대 "북한에 공동조사 요청 통지문 보도는 사실 아냐" 입력 2020-09-30 18:01 | 수정 2020-09-30 18: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청와대는 오늘 서해상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통지문을 보낸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식 메시지를 통해, '청와대가 국가정보원 채널로 북한에 남북 공동조사와 군 통신선 복구를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 측은 국정원 채널뿐 아니라 어떤 경로로도 북한에 통지문을 보내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부연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북한 #공무원 #피살 #공동조사 #통지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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