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오늘 서울 성동구의 한 버스회사를 방문해 "코로나19로 필수노동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는데, 그만큼 노동자들이 인정받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최고위는 노동 분야 전담 박홍배 최고위원을 통해서, 원내 입법화는 김영배 의원을 통해 서두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대표는 "새벽을 가장 일찍 열고 가장 늦게 닫는 사람들이 마을버스 기사들과 이용객들"이라며 격려를 전했습니다.
조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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