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심상정 "집회 원천봉쇄는 권위주의 관행…정당화 안 돼" 심상정 "집회 원천봉쇄는 권위주의 관행…정당화 안 돼" 입력 2020-10-06 12:01 | 수정 2020-10-06 12: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정부의 개천절 광화문 집회 봉쇄에 대해 "권위주의 시절의 관행이 되풀이돼선 안 된다"며 비판했습니다. 심 대표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권리"라며 "경찰이 방역 편의주의를 앞세워 함부로 침범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한글날 집회 대비에 대해서는 "손쉬운 원천봉쇄 대신 코로나 감염 차단 목적에 부합하는 집회 규모, 마스크 착용 등 감염차단 준칙을 수단으로 삼아 철저히 관리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코로나19 #집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