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강경화, 남편 미국행에 "경위 떠나 매우 송구" 강경화, 남편 미국행에 "경위 떠나 매우 송구" 입력 2020-10-07 11:16 | 수정 2020-10-07 12: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남편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의 요트 구입을 위한 미국 여행을 두고 "경위를 떠나 매우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께서 코로나19로 해외여행과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가운데 제 남편이 해외 출국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에 대해 많은 의원들의 질의와 질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성실하고 성의있게 답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화 #미국 #외교부 #국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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