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박성민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YG 성찰 필요" 박성민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YG 성찰 필요" 입력 2020-10-07 11:48 | 수정 2020-10-07 11: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박성민 최고위원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에서 등장한 간호사 복장을 두고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 "소속사의 반성적 성찰과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뮤직비디오에서 간호사를 성적 대상화한다는 비판이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소속사에서는 의도가 없었다고 하지만, 간호사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는 의견을 직접 표명했다"며 "예술의 자율성과 별개로 이같은 성적 대상화가 특정 계층과 직업에 대해 여전히 이뤄진다는 점에서 반성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성민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YG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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