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명아 윤주경 "병사 복지 개선했다지만 군 자살사고는 여전" 윤주경 "병사 복지 개선했다지만 군 자살사고는 여전" 입력 2020-10-10 11:01 | 수정 2020-10-10 11: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주경 의원은 정부가 병사들의 복지 개선에 따른 긍정적 효과를 강조하지만 군 자살 사고는 여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의원이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군 자살사고는 2016년 54건, 2017년 51건, 2018년 56건으로 비슷하게 유지되다가 지난해 62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군을 제외한 군대에서 병사가 자살을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경우도 2016년과 2017년 각 5건, 2018년 11건, 2019년 18건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윤주경 #병사 #복지 #군대 #자살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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