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수연 외교부 "종전선언·보건협력 구상 제안에 북측 호응 기대" 외교부 "종전선언·보건협력 구상 제안에 북측 호응 기대" 입력 2020-10-11 18:23 | 수정 2020-10-11 18: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외교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남북 관계 개선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종전선언과 동북아 방역보건협력체 구상 제안에 대한 북측의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북한 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계기에 북한이 환경이 조성되는 대로 남북관계 복원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점에 주목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북측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실질적 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북한이 대화에 조속히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 #북한 #김정은 #열병식 #남북관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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