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이낙연 대표 사무실에 놓인 복합기
선관위 관계자는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를 포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있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 측은 "지급되지 않은 월 11만 5천원 가량의 대여사용료에 대해 선관위 지침에 따라 정산 등의 조치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임명현

서울 종로구 이낙연 대표 사무실에 놓인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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