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경재 김원이 "의대생 국시 재응시, 원칙 지켜져야" 김원이 "의대생 국시 재응시, 원칙 지켜져야" 입력 2020-10-13 10:50 | 수정 2020-10-13 10: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원내부대표는 의대생들에게 국가시험 재응시 기회를 달라는 대한의사협회 등의 요구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 부대표는 오늘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의대생 국가시험 재응시 문제는 국가 신뢰의 문제"라며 "국가가 정한 기본 원칙과 약속은 굳건히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부대표는 '민주당이 국시 재응시 문제에 대해 여론 조사를 하고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당이 즉각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고 강조했습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대생 #국가고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