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감사원이 회의 속개를 오는 15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 이후로 미루면서 국감 전 감사 결과 공개는 어렵게 됐습니다.
감사원은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최재형 감사원장과 5명의 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4차 감사위원회를 열고 감사 결과를 심의했지만 결론에 이르지 못한 채 정회했습니다.
다음 감사위원회는 이르면 오는 16일, 국감이 끝난 뒤 다시 속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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