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학수 공수처 청사 찾은 이낙연 "기다리는 것도 한계" 야당 압박 공수처 청사 찾은 이낙연 "기다리는 것도 한계" 야당 압박 입력 2020-10-14 16:46 | 수정 2020-10-14 16: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문제와 관련해 "우리 당이 야당에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을 추천해달라고 제시한 시한 26일까지 열흘 남짓 남았다"며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공수처 입주 공간을 살펴보고 남기명 공수처 설립준비단장으로부터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대표는 "공수처장 임명을 위한 절차 중에서 최초 입구도 못 들어가고 있는 게 석 달째"라며 "볼썽사나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루라도 빨리 적극적 조치를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낙연 #공수처 #야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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