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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결핵 발생률 세계 5위…WHO '결핵 고부담국가'로 재분류

북한 결핵 발생률 세계 5위…WHO '결핵 고부담국가'로 재분류
입력 2020-10-15 10:25 | 수정 2020-10-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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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결핵 발생률 세계 5위…WHO '결핵 고부담국가'로 재분류
    북한이 세계에서 5번째로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이 많은 국가로 꼽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지시간 14일 발간한 `세계 결핵 보고서 2020`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513명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레소토(645명), 남아프리카공화국(615명), 필리핀(554명), 중앙아프리카공화국(540명)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입니다.

    또 북한의 결핵 환자 수는 작년 기준 총 13만2천명으로 집계됐으며, 약으로 치료가 잘 되지 않는 다제내성결핵 환자는 5천200명이었습니다.

    WHO는 매년 결핵 발생률이 높은 상위 30개국을 고부담 국가로 분류하고 있는 데 북한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고부담 국가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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